今年老爸生日帶他來吃一家在淡水小坪頂的無菜單料理，這家店是板橋的豐華小館的老闆，因為退休之後想回歸純樸（可能因為賺夠了)，所以就在淡水山上買了一塊地，自己藉由以前最拿手的烹飪，創造了一種新的飲食文化，我覺得應該可以說算是走極簡風格。

聽了他們店員的解說，是因為老闆他想要讓吃東西回歸純樸，所以才打著了這一間店，在吃東西的過程中，多少能夠感覺得到他那邊的東西是非常的純樸的（無菜單，你了解的），但吃飯的過程及體驗也是一個非常平靜的狀態，或許是因為這邊的環境，一進來就沒有以往餐廳的壓迫感，更重要的是讓你在飲食的時候感受每一口送進嘴裡的食物，幾道菜吃下來，不知道是東西吃得比較慢？還是真的份量還OK，吃完還送是蠻飽的，這裡的一餐大約2000千元，可以刷卡，4個人吃下來共8,000元，吃完之後，我的錢包也是極簡了，在這邊記錄一下分享給大家。

餐廳資訊

春餘園子
電話：02-26266699
地址：新北市淡水區泉州厝36號

無菜單料理，用餐為預約制
2000元/9道菜

一開始前菜來了幾個清淡的小點心，這些小點心有著些許的酸味，可以讓你開開胃。

接著來的是糕渣，上了我也是就吃了，一口咬下去，直接先燙到…後面來的才是類似高湯或是濃湯的味道，吃起來蠻特別的，這次算是機會教育了，什麼是糕渣的味道。

接者應該是石斑魚，準確一點說是一點點龍膽石斑魚，佐黑木耳及番茄乾，番茄乾的味道真的超級棒，我愛番茄乾，魚肉的部分沒有什麼印象。

櫻桃鴨腿

再來重頭戲來了，這鴨腿真的是厲害了，手拿起來直接可以骨肉分離，果然有主菜的風範，味道也恰到好處，這道終於讓極簡的荷包扳回一點顏面了，鴨腿下面的部分是八寶飯，上面的嘶嘶則是牛蒡絲，味道沒什麼太大的印象。

干貝糙米雞湯

干貝糙米雞湯，這倒是還不錯，肉蠻嫩的，很像在喝清淡的粥雞湯，喝下去的瞬間，感覺像是在醫院剛開完刀，要吃清淡料理的感覺，整個身心靈健康了起來，再次昇華了我們的靈魂。

桂圓紅棗銀耳湯

最後再來上一碗最佳配角獎的銀耳湯以及水果，喝起來紅棗是紅棗，桂圓是桂圓，銀耳是銀耳（廢話…）話說極簡風的碗，也要這樣歪七扭八的，才符合人生中的禪意。

另外他們還有戶外的環境可以散步，反而我覺得戶外的環境我更喜歡，真的讓心可以靜下來。

心得總結

這次的無菜單料理之旅，我只能說，帶父母親去的話，是真的可以考慮看看的，或者是你對於禪修，想要靜下心來的話，這裡是蠻適合的，但如果是自己想要小倆口去約會的話，我覺得就別去把火澆熄了，不要跟自己的2,000元過不去了，天涯何處無芳草呢。

餐廳資訊

春餘園子
電話：02-26266699
地址：新北市淡水區泉州厝36號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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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탄수화물 맛집】봄남은 정원, 팡찌우 지명음식점 “풍화소관”의 무메뉴 요리 브랜드, 극강의 심플함, 먹고 나면 지갑도 극강으로 가버립니다.

Date: 2023년 4월 23일 오후 11시 51분

올해 아버지 생일에 그를 데리고 가본 탄수화물 맛집인 무메뉴 요리 가게입니다. 이 가게는 팡찌우의 “풍화소관” 사장님이 은퇴 후에 순수함으로 돌아가고 싶어서(아마도 돈도 충분히 벌었으니까) 단순한 요리로 새로운 음식문화를 창조해냈습니다. 제 생각에 이것은 극강의 심플한 스타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.

그들의 직원의 설명을 들어보면, 사장님이 음식을 먹을 때 순수함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무메뉴 요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. 그래서 그들의 음식에서는 매우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(무메뉴, 이해하시죠?). 그러나 식사와 경험의 과정도 매우 평화로운 상태입니다. 아마도 이곳의 환경 때문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. 레스토랑에 들어오자마자 예전의 레스토랑에서 느꼈던 압박감이 없고, 식사를 할 때마다 입안에 넣는 음식마다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몇 가지 요리를 먹고 나서, 음식을 느릿느릿 먹은 것일까요? 아니면 정말로 양이 충분한 것일까요? 식사를 마친 후에는 약 2,000원 정도로, 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. 4명이 함께 먹었으며 총 8,000원을 지불했습니다. 식사를 마친 후에는 제 지갑도 극강으로 가버렸습니다. 이 곳에서는 그것을 기록하고 다른 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.

식당 정보

봄남은 정원 전화 : 02-26266699주소 : 신북시 담수구 체청 36번지

무메뉴 요리, 예약제 2,000원/9개의 요리

처음에 나온 전채요리는 몇 가지 가벼운 디저트입니다. 이러한 작은 디저트는 약간의 신맛이 있어서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.

그 다음으로 나온 것은 과자 부스러기입니다. 나는 그냥 먹었지만, 한입에 직접 데워버렸습니다. 뒤에 나오는 것은 스프 또는 농축된 스프와 비슷한 맛이 나는 것입니다.